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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MOVIE 소개

영화 '비포 선라이즈' 소개 및 서평, 명대사

by 올지라퍼 2023. 3. 29.

여행을 다룬 영화로는 ‘비포 선라이즈’, ‘와일드’, ‘인투 더 와일드’, ‘온 더 로드’, ‘잉여들의 히치하이킹’ 등이 있습니다. 이 중에서도 '비포 선라이즈’는 유럽 여행을 다루고 있어 여행을 가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입니다.

 

영화 [비포 선라이즈]

 

출처 : 네이버 영

'비포 선라이즈’는 1995년에 공개된 로맨스 드라마 영화입니다. 리처드 링클레이터(Richard Linklater) 감독의 작품으로, 주인공 제시는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비엔나에서 출발합니다. 그러던 중 기차에서 만난 셀린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서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
 

- 셀린과 제시의 대화 중 인상 깊은 대사

 '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이 더 사랑받기 위한 거 아냐?'

제시와 셀린이 함께 걷는 장면에서 나온 대사로, 셀린이 제시에게 말한 대사입니다. 이 대사는 우리가 살아가면서 하는 모든 일은 좀 더 사랑받기 위해서가 아닐까 하는 의미를 담고 있습니다.

 

 '그래, 키스했어.

셀린과 제시가 서로에게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장면에서 나온 대사

 

- 셀린과 제시의 인생관

셀린과 제시의 인생관은 영화에서는 명확하게 밝혀지지 않았습니다. 하지만 두 사람이 서로에 대해 이야기하는 내용에서는 서로의 생각과 감정을 솔직하게 표현하고 이해하려는 자세를 보이는 것으로 보아 서로를 존중하고 배려하는 인생관을 가지고 있을 것으로 추측됩니다.

 

- 짧은 서평

"제시와 셀린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어느새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.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. 영화를 보면서 나도 내 안에 있는 감정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.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.”

 

 

- 유사한 영화 추천

유사한 영화로는 ‘비포 선셋’, ‘비포 미드나잇’, ‘러브 액츄얼리’ 등이 있습니다.  이 영화는 모두 멜로/로맨스 장르의 영화로, 사랑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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